그 항공권을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을 김치군 님이 자세하게 알려준다.
http://www.kimchi39.com/entry/lowest-fare
SLR클럽에서 자전거로 세계 일주 여행중인 2명의 포토 에세이를 보게 되었다.
- tecggo : http://www.cyworld.com/tecggo
- 찰리 : http://www.7lee.com
그들의 여행기를 보면서 자전거 여행에 대한 로망이 폴폴 피어 오르고 있는 중, 시골집에서 왕복 30분 정도의 거리를 자전거로 다녀왔다. 뙤약 볕 아래에서 자전거를 타는것이 쉽지가 않았다.
<바람에 날리는 옷자락. 자전거 여행의 묘미는 내리막길이라는데에 완전 공감>
오르막을 오를때 숨은 헉헉 차오르고, 경사도가 완만한 오르막임에도 불구하고 자건거 페달을 밟는 내 허벅지는 터질것 같았다.
도로를 씽씽 달리는 대형 트럭이 지나갈때면 옆으로 휙 날아갈것 같았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 맨살을 드러낸 내 다리는 뜨거워서 금방이라도 익을것 같았다. T.T
이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젊음의 열정을 불사르며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분들.. 자전거로 국내 여행을 하고 있는 분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왕복 30분 동안의 자전거 페달 밟기 경험으로 "자전거 여행의 로망"은 언제 그랬냐는 듯 쏙 들어가버렸지만..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 :)
앞으로는 여행할 때 카메라가 아닌 캠코더를 들고 다녀야 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동영상,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웃기면서도 웬지 뭉클해지는것 같다. 아마도 배경음악 때문이거나, 아니면 수천명의 자원 봉사 엑스트라들, 아니면 저렇게 재미있게 세계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부러움 때문일지도......
Where the Hell is Matt? (2008) from Matthew Harding on Vimeo.





